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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2 11회 재방송 다시보기 조성민 장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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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2 11회 재방송 다시보기 조성민 장가현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이혼했어요2 재방송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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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2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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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11회 2022.06.24 (금)
우리의 미래
”나 나가서 살기로 결심했어“ 고민 끝에 결심을 전하는 일라이. ”보통 부부들은 아이를 위해 참고 살잖아“ 민수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붙잡아 보는 연수. 결국 두 사람은 다시 충돌하게 되고, 옛날처럼 언성을 높이기 시작한다. 한일♥혜영 그동안 마음 깊이 기다려온, 세 번째 시작을 향한 대망의 은혼식이 시작된다. “유혜영 씨 사랑합니다” 그간의 고난을 훌훌 떨쳐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두 부부,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딸의 모습. 모두가 기다려온 아름다운 모습에 한일, 혜영, 딸 혜진,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눈물 섞인 웃음을 지어낸다 가현만을 위한 성민의 세레나데가 자동차 안에 울려 퍼진다.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불러보지만 가현의 반응은 왠지 시원치 않다. “갑작스러운 고백만 아니면 돼요” 과연 둘 사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 세 커플의 미래는 어느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10회 2022.06.17 (금)
각자의 마음이 향하는 곳
“함께한 시간이 정말 꿈 같았어” 재결합까지 생각한 연수. “지옥 같았고, 죽고 싶었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일라이. “민수 엄마니까 사랑하는 거지, 여자로선 사랑하지 않아” “옛날에 꿈꾸던 게 이런 거야” 이제야 혜영에게 찾아온 진짜 신혼. “드레스 입으니까 정말 예쁘다”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룬 한일. “이런 얘기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해줄게” “내가 잘 몰랐던 것 같아, 반성할게” 20년 만에 잘못을 깨달은 성민, “더 일찍 싸웠어야 했나 봐, 이제 속 시원하다” 첫 싸움 이후에 맞이한 첫 화해.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9회 2022.06.03 (금)
우리를 연결하는 하나의 단어
“한 달 같이 살아보니까 진짜 가족 같다” 가족에게 돌아오기로 결심한 일라이. “나를 여자로서도 사랑해?” 민수의 아빠가 아닌 연수의 남편으로도 돌아갈 수 있을까? “아빠랑 엄마가 꼭 함께했으면 좋겠어” 딸과의 여행 뒤 더 절실해진 가족의 소중함. “이제 다시는 놓치지 않을게” 한일의 진심을 이제야 받아들인 혜영. “우리 이제 은혼식 할까?” 이삿날 가족의 흔적들을 지우려는 가현, “이렇게까지 내 흔적을 다 지워야 해?” 억울한 성민. 사소한 어긋남에서 다시 폭발한 과거의 감정. “내가 그 얘기를 왜 꺼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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