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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272회 여든에 편지를 쓰다 이금순 할머니 방송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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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272회 여든에 편지를 쓰다 이금순 할머니 방송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다큐 공감


272회 2018.10.27.(토) 

부제

여든에 편지를 쓰다

팔순의 나이에 한글을 배운 어머니가 7남매에게 써 보내는 母情의 편지.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항동마을에 사는 이금순(80) 씨는 여든의 나이에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다. 그 시절 흔히 그랬듯이 금순 씨도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고, 10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시댁 식구까지 스무 명 넘는 대식구를 건사하며, 굽이굽이 넘어 7남매를 키워낸 장한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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