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따로또같이 10회 통영 방송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반응형

따로또같이 10회 통영 방송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네 부부는 일출을 보기 위해 각자의 취향별로 산과 바다, 두 개의 일출 명소를 두고 행선지를 선택한다. 심이영-최원영 부부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이구동성으로 "바다"라고 말해 다른 부부들의 질투를 불러 일으킨다. 이어 김가온은 "산에 가서 일출을 보고 싶다"고 했지만 "난 바다가 좋다"는 강성연의 한마디에 "그럼 바다로 가자!"며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같은' 장소로 함께 일출을 보러 갈지 혹은 취향별로 '따로' 갈지 일출 명소를 선택하기 위한 네 부부들의 귀여운 눈치 게임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반응형